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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흐름

[영등포/송죽관] 크리스마스엔 자장면을 먹는것입니다.

by 두덩 2015. 12. 25.

메리크리스마스!!!


랄라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싶다던 우리 남친♥


영등포에서 짜장면을 검색하니까 

여기밖에 안나왔어요



그래서 그대로 바로 갔는데!!


우리가 12시 되기 조금 전에 들어가서 그런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근데 조금 먹다보니까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타이밍 짱이에요

조금만 늦게 왔으면 기다렸다 먹어야 했을뻔 했어요!!









이제 메뉴를 보고 골라볼까!!!!


짜장면집에선 짜장면과 짬뽕을과 탕수육은 필수이니라




신난다



5분? 10분정도 기다렸을까


짜잔








내가 사진찍는 동안 기다리시는 ♥

착해요 이뻐요








배고프지만 참아야합니다

사진을 찍고 드셔야 합니다...!



근데 기대했던거와 달리 짜장이랑 짬뽕은 평범..ㅠㅠ








근데 탕수육이 대박이었습니다!!!!!!!!!!!!




탕수육 안먹었으면 여기 두 번 오고싶진 않았을 듯!!!!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테이블 회전률을 높이려고 다 드신것 같은 손님테이블로 가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테이블을 슬슬 정리하심..!



막 기분나쁘고 예의없게 그런건 아닌데..

앉아있는데 음 테이블 정리하면 쫌 빈정 상할거 같기도 하고 ;-;


여튼 탕수육이 맛있스비댜!!! 








입구는 작지면

옆에 흰색으로 한문이 써있는 저곳까지 다 가게라는점!!!!!

생각보다 내부는 넓다!!





끝!











헝 블로그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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