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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어서

예뻐서샀다. 이자녹스 밤비쿠션

by 두덩 2017. 1. 31.

난 에어쿠션을 안쓴다

예전에 써봤는데 나랑 안맞는 것 같기도하고..

사실 손이 잘 안갔다

게다가 수정 화장을 원체 안해서 립 말고는 화장품을 잘 안들고 다닌다.


친구들은 수정 화장 잘만하던데

나는 덧바르면 뜨고 떡지고 왜그러까나



그런데!!!!

밤비는 너무예쁘다 이건 소장용이다


아니.. 이렇게 예쁜데 세일까지 했잖아..

11,900원인데 안 사면 후회할 것 같지?


그래서 할인 쿠폰 한 장까지 더해 10,900원으로 구매완료





내부도 영롱


밤비 전용 퍼프 안 쓰고 있다.

너무 예뻐서 아깝네


그냥 쓰던 퍼프로 묻혀서 쓰는데 괜찮았다.

나중에 아리따움가서 에어쿠션 퍼프 하나 장만 해야지


룰루 

들고다녀야지~~ 거울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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