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제목이라서
서점에서 바로 책을 사버렸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잘 안됐는데
상권 중간부분부터 몰입도 최고다
소설 전개방법이 영화 메멘토를 생각나게했다
그래서
카프카랑 나카타랑 동일인물로서 서로 반대방향에서 이야기를 끌어와 점점 하나가 되는 줄 알았네
하권부터 시간의 흐름이 엄청빨라진 느낌이다
두 인물이 가까워지고
나카타는 카프카를 도와주는 조력자인 것 같다
결론은, 음, 한 번 더 읽자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제목이라서
서점에서 바로 책을 사버렸다
처음엔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잘 안됐는데
상권 중간부분부터 몰입도 최고다
소설 전개방법이 영화 메멘토를 생각나게했다
그래서
카프카랑 나카타랑 동일인물로서 서로 반대방향에서 이야기를 끌어와 점점 하나가 되는 줄 알았네
하권부터 시간의 흐름이 엄청빨라진 느낌이다
두 인물이 가까워지고
나카타는 카프카를 도와주는 조력자인 것 같다
결론은, 음, 한 번 더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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